평소에도 타일 숙련공 분들이 일하는것이 부럽고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는데
우연하게 그린 직업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시작이 반 이다 생각하고
늧은 나이( 70 )에 주말 타일반에 입학해서 과연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까 했는데
박희환 교수님이 상세하게 설명과 안되면 될때까지 성심 성의껏 친절하게
짜증 한번도 안내시고 동기생17명 모두가 기능사 시험에 합격 할 수 있도록
많은 지도가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4,1 일 실기 시험을 치루었고 4,15일 합격이란
통지를 받았습니다 모두가 박희환 교수님 덕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교수님 눈도 침침 하시고 허리도 아프신데고 불구하고 열정으로 교육 받은것에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후배들 양성에 힘이 되어 주십시요
교수님 건강 하세요